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나의 비밀 셔츠룸을 공개합니다

 

"나 공부 많이 했어. 특히 아버지가 고서상을 하셔서 옛날 서적들도 많이 읽었어.   

마법사가 되기위해서."  

이 정도라니까. 내가 미쳐. 그런데 그 아이의 체질에 대해서 왜 말 안하냐구? 그건   

인간이 이해를 할 수가 없으니까...마법의 생물인 드래곤이나 신족, 마족만이 이해  

를 하지. 하이엘프도 이해를 하는 구나. 그들은 정령의 생물이니까. 하지만 보통   

엘프들은 이해를 못해. 그러니 인간은 더 못하지. 그러니 내가 더 미치는 것 아니  

겠어? 그래도 마지막 해결책이 있으니까....  

"좋아. 그럼 나와 여행을 떠나자. 너를 마법사로 만들어 주마. 넌  셔츠룸른 사람과 틀려  

서-그래도 이것까지는 할테니-보통의 방법으로는 안돼거든?"  

"좋아. 나도 세상을 여행하고 싶었으니까. 그런데 경비는 네가 대는 거지?"  

그래그래. 잇는 보석 놔둬서 뭘하냐? 우리 마족은 솔직히 보석자체에는 관심이 없  

어.  셔츠룸만 보석이 마법을 담기에 좋은 재료니까 좋아하지. 그런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지난 10년 동안 방심을 안하고 방법을 찾아 겨우 한가지 방법을 찾기는   

했지만...이게 실패하면 난...으..끔찍해. 아무튼 난 이제부터 고생문으로 들어가는 

거  

라니까.  셔츠룸신 내가 남의 소원 들어주나 봐라.  

이렇게해서 난 골치아픈 여행을 시작하게 됐어.  

"그런데 악마랑 여행해도 돼?"  

으헉. 악마....얘가 나처럼 아을 셔츠룸운 악마가 어디있 셔츠룸고...  

"야. 그게....난 마족이지만 악마가 아니거든? 신족이 신이 아니듯이 말야. 능력이야 

  

많기는 하지만 악마나 신은 우리보 셔츠룸 한참 위야."  

"신족이 왜 신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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